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자욱/선수 경력/2022년 (문단 편집) == 시즌 전 == 올 시즌이 끝나고 데뷔 이후 첫 FA 자격을 취득하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개인에게도, 팀에게도 필요하다. 삼성팬들은 구자욱은 대구 출신이고, 그 만큼 팀에 대한 애정도 많을거라 생각하여 잔류 해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연봉 문제로 구단과 갈등을 빚은 적이 있다는 것이 불안 요소다. 이 영향이 FA때 그대로 미쳐서 다른 팀으로 이적 하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반응도 있다. 다만, 이 부분은 삼성의 신연봉제가 정착되기 직전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 구자욱 외에 마땅한 외야 FA가 거의 없어 구자욱의 인기가 매우 높을 예정이라는 점도 삼성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시즌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 이후 FA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보니 올 시즌 연봉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2월이 다 됐는데도 전혀 연봉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서 또 구단이랑 연봉 문제로 갈등을 빚은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제발 잘좀 챙겨줘라...~~ [[파일:구자욱계약.jpg]] '''그런데''' 2022년 2월 3일 삼성은 구자욱이 야구 실력은 물론, 향후 팀의 중심이 될 리더십을 갖춘 선수라는 판단으로 다년 계약을 추진했다. '''구자욱은 5년간 연봉 90억원, 인센티브 30억원 등 최대 총액 120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 협상 분위기는 정말 좋았으며 구자욱이 다년계약 제안을 듣고 자신도 하고싶었다는 말을 하자 협상이 순조로웠으며, 삼성그룹에서도 별다른 말 없이 오케이하며 좋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정황 상 25억 단년계약을 맺고 미리 계약한 조건으로 내년 FA를 신청하는 형태를 통해 계약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2년 연봉은 '''25억원'''으로 공시되었으며, 이는 추신수에 이은 전체 2위이다. 게다가 지난해 3억 6,000만원의 연봉에서 25억을 받으며 무려 '''21억 4,000만원'''이나 인상되었는데 이는 KBO 역대 최고 인상액이다. 인상률도 무려 '''594%'''를 기록하며 KBO 역대 최고 인상률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하재훈]]의 2019년 2,700만원에서 455.6%오른 2020년 1억 5,000만원 계약. 워낙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보니 향후 몇년간은 쉽게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였는데 [[한유섬]]이 '''1233.3%''' 상승된('''22억 2,000만원''' 인상된) '''24억원'''에 계약하며 바로 깨져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